
위례 포스코 현장, 공정 끝난 자리의 잔여철근
위례 포스코 현장에서 잔여철근 매입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골조 공정이 어느 정도 넘어가면서 야적 구역에 남은 철근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기업 현장은 야적 자리 자체가 공정 관리 대상이라 처리가 늦어지면 다음 작업이 막힙니다. 연락 받은 날 바로 현장 확인하고 배차를 잡았습니다.
방호울타리 안쪽 천막 덮인 야적 더미, 앞쪽으로 사비 먹은 단척 묶음이 나와 있습니다
수거 전 현장 확인 — 정척과 단척 구분
천막을 걷어보니 상태가 제각각이었습니다. 포장 그대로 남은 8m 정척 다발이 있고, 잘라 쓰고 남은 단척 묶음이 따로 쌓여 있었습니다.
표면에 사비(녹)가 올라온 것도 섞여 있었는데, 길이만 확보되면 매입에 문제가 없습니다. 신라철강 매입 기준은 4미터 이상이 핵심입니다.
동국제강 SD600 D19×8.0M 태그 그대로 붙어 있는 다발 — 56PCS/1008KG
위쪽은 거의 생철근에 가까운 정척, 아래쪽은 사비 올라온 다발. 받침목 깔아 지면과 띄워놨습니다
야적 구역에서 상차 작업
현장 주차구획 쪽에 자리를 잡고 작업했습니다. 8m 짜리라 길이가 길어 지게차 포크로 중심을 잡고 천천히 들어 올렸습니다.
방호벽 앞 야적 라인. 타워크레인 돌아가는 아래라 반경 확인부터 하고 진입했습니다
천막 걷고 드러난 잔여철근 — 왼쪽 정척 더미, 오른쪽 단척 묶음으로 나눠 상차 순서 잡았습니다
카고 적재 — 긴 철근은 휘는 걸 감안해서
8m 이상 긴 철근은 포크에 올리면 양끝이 처집니다. 무리하게 들면 묶음이 풀리니 다발 중앙을 잡고 균형을 보면서 적재했습니다.
포크 위에 올라간 긴 철근, 양끝이 휘어 있는 상태. 차량 적재함 위로 넘기는 중
적재함 안쪽부터 차곡차곡. 신호수가 포크 높이 보면서 수신호 보냅니다
지게차와 카고 사이 간격 유지. 뒤쪽 항타기 작업 반경도 같이 확인합니다
만차까지, 그리고 계근
정척과 단척을 층 나눠 쌓고 반생과 슬링으로 결속해 흔들림을 잡았습니다. 대기업 현장이라 작업 시간을 길게 끌 수 없어 오전 중에 만차로 마무리했습니다.
중량은 계근으로 확정합니다. 공차 계근 후 상차, 적차 계근으로 중량 확정 — 계근표 기준으로 톤당 단가를 적용해 정산합니다.
4.5톤급 지게차로 마지막 라인 정리. 뒤 방호벽 따라 남은 묶음 끌어냅니다
적재 완료된 카고. 길이 긴 다발은 적재함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공사 후 남은 철근, 신라철강이 매입합니다
이번 위례 현장처럼 공정이 끝나면 야적 구역에 철근이 남습니다. 사비가 먹었거나 단척으로 잘린 철근도 신라철강은 최고가로 현장 직수거합니다.
- 녹 발생 철근(4미터 이상) — 매입 가능
- 4m 이상 절단 단척 철근 — 매입 가능
- 3.5m 이하, 휘어진 철근, 일반 고철 — 매입 제외
- 현장 상차 → 계근 → 즉시 현금 정산
운반비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5톤·25톤 크레인 카고를 직접 운용해 중고철근 매입부터 상차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반대로 철근·H빔·C형강·각관이 급히 필요한 현장에는 대형 창고 재고로 현장 직납도 대응합니다.
매입·납품 문의
남은 철근 사진 몇 장만 보내주시면 상태 확인 후 매입가를 제시해 드립니다.
📞 대표 010-5761-0400 📞 중부권 010-5761-0400 (경기·강원·충청) 📞 남부권 010-9264-3336 (경상·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