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장, 10미터 정척 철근 120톤이 남았습니다
공사 물량 조정으로 쓰지 못한 철근이 그대로 야적장에 남은 현장이었습니다. 수량이 120톤에 규격도 10미터 정척이라, 현장에서 자체 처리하기엔 부담이 큰 물량이었습니다.
연락을 받고 바로 상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방수 천막을 씌워 보관해 둔 덕에 사비(녹)도 겉면 정도만 먹은 상태였습니다.
천막 덮어 야적해 둔 철근 다발 — 받침목 올려 지면과 띄워 보관한 상태
규격 확인 — SD500 D16 정척, 태그 그대로 보존
다발마다 제강사 태그가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SD500 D16×10, 본수 120, 제강사 태그와 Lot No.까지 살아 있으면 매입 단가 산정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미사용 정척 철근은 단척이나 사비 먹은 물량과 단가 자체가 다릅니다. 이런 현장은 시세 최고가 기준으로 바로 매입가를 제시합니다.
SD500 D16×10 제강사 태그 — Lot No.와 본수까지 그대로 붙어 있는 미사용 정척
카고크레인 배차 — 10미터 정척 상차 준비
10미터 정척은 길이 때문에 장비 선택이 중요합니다. 붐 길이가 충분한 카고크레인을 배차하고, 아웃리거를 펴 자리부터 잡았습니다.
야적장 한쪽이 담장과 나무로 막혀 있어 인양 각도를 잡는 데 시간을 조금 더 썼습니다. 슬링벨트 두 줄로 걸어 다발 중심을 맞췄습니다.
아웃리거 펴고 붐 세운 카고크레인, 슬링벨트 걸어 정척 다발 인양 준비
트럭 상차 — 만차 기준으로 회차 분할
120톤은 한 번에 실리지 않습니다. 차량별 만차 기준을 잡고 회차를 나눠 상차했습니다.
적재함에 반생과 와이어를 준비해 두고, 다발이 놓일 때마다 결속을 확인했습니다. 10미터 자재는 뒷단 돌출 관리가 운송 안전의 핵심입니다.
상차 대기 중인 대형 카고 트럭과 붐 세운 크레인 — 회차 분할로 만차 상차
인양 — 다발 휨 주의하며 한 줄씩
10미터 정척은 인양 중 다발이 활처럼 휘기 때문에 걸이 위치를 잘 잡아야 합니다. 사진처럼 한쪽으로 처지면 결속이 풀릴 위험이 있어 벨트 간격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야적된 다발은 받침목을 깔아 두었기에 벨트를 통과시키기도 수월했습니다. 상차 전 공차 계근, 상차 후 적차 계근으로 중량을 확정했습니다.
슬링벨트에 걸린 10미터 정척 다발 인양 — 받침목 위에 정리해 둔 야적 상태
계근표 기준 120톤, 현금 즉시 정산
계근표로 중량을 확정하고 현금 결제로 현장에서 즉시 정산했습니다. 별도 운반비 청구 없이 신라철강 장비로 진행했습니다.
- 공차 계근 → 상차 → 적차 계근 → 중량 확정
- 톤당 단가 × 확정 중량 = 정산액
- 현장 확인 후 현금 즉시 입금
공사 후 남은 철근, 신라철강이 매입합니다
이번 울산 현장처럼 정척이 통째로 남은 경우뿐 아니라, 잘라 쓰고 남은 단척이나 사비 먹은 철근도 최고가로 현장 직수거합니다.
- 녹 발생 철근(4미터 이상) — 매입 가능
- 4m 이상 단척 철근 — 매입 가능
- 3.5m 이하, 휘어진 철근, 일반 고철 — 매입 제외
중고철근 매입은 물론, 철근·H빔·C형강이 급한 현장에는 대형 창고 재고로 직납 대응도 가능합니다.
울산·경상권 철근매입 문의
잔여철근 수량과 규격, 대략적인 상태만 알려주시면 매입가를 바로 안내드립니다.
📞 대표 010-9264-3336 (남부권) 📞 중부권 010-5761-0400